블루래빗 내맘대로OK박스에서즐거운안전놀이

블루래빗 내맘대로OK박스에서즐거운안전놀이블루 래빗의 첫 번째 토이북에 포함되어 있는 마음대로 OK 박스입니다. 단품으로 구매할 수도 있지만,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패키지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두 번째로 매일 바꾸면서 첫 번째 토이북에 구성되어 있는 교구들을 하나씩 꺼내주면 얼마나 잘 노는지 모릅니다.안전사고에 대한 걱정도 없앨 수 있는 내 마음대로 OK박스는 재미있게 놀면서 소근육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구성이 무려 5개 이상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 하나만 있으면 어른도 YES맨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더 좋죠?블루래빗 마음대로 OK박스 구성 먼저 살펴봅시다. 가장 먼저 신나는 노래와 숫자, 음량조절, 뉴스 등을 알려주는 리모콘과 로션, 물티슈와 수도꼭지플러그, 콘센트, 손바닥 버튼, 그리고 외출시에도 간편하게 들고 나올 수 있도록 손잡이와 전체적으로 오프로 놓고 켜지는 전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뚜껑이 달린 물티슈는 캡을 통해 여닫을 수 있으며, 열어보면 오른쪽 사진처럼 물티슈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손으로 뽑아보면 뽑히듯이 나오는데 금방 다시 말려들어갑니다. 처음에 물티슈를 뽑거나 종이를 찢으면 아이들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물티슈를 잘 뽑아주었는데요. 이제는 그런 일 없이 블루래빗의 첫 번째 토이북에 포함되어 있는 제 마음대로 OK박스를 통해 자주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그 다음은 하단 부분입니다. 수도꼭지를 틀었다 내리면 물이 나오는 사운드와 함께 파란색으로 세면대 부분이 바뀝니다. 정말 물만 안 나왔어 그것만으로 모든 것이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그리고 콘센트버튼,콘센트에 차단기버튼이 있어서 껐다가 켰다 붉은 빛이 나와서 플러그를 뽑아 콘센트에 꽂을 수 있습니다. 손바닥 버튼은 플러그 선이 감기면서 제작리로 갑니다.모든 부분 탐색이 끝나자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리모컨을 빼달라고 했습니다. 뽑아줬더니 이제는 두 손으로 잡고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자체적으로 온/오프 버튼이 있으며, 노래 버튼과 음량 조절, TV채널 버튼과 효과음부터는 있습니다. 가운데 동그란 흰색 버튼을 누르면 앞에 LED 빛이 나옵니다.그리고 0부터 9까지의 숫자를 누를 때마다 숫자를 알려주기 때문에 숫자 공부에도 아주 좋습니다.로션도 빼고 손에 쥐었더니 푹신한 촉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몸통을 누르면 윗부분에 로션이 길게 나온 후 들어갑니다. 전체적으로 실리콘재질로 부드러우며 손에 잡히기 좋은 디자인으로 곡선의 형태입니다.오른손에는 리모컨을, 왼손에는 로션을 쥐고 양쪽을 만지작거리다가 결국에는 리모컨을 얻고 아무래도 노래도 나오고 불빛도 나오기 때문에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나의 교구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소근육 발달에 좋고, 어른들도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첫째와 달리 유모차를 정말 잘 타주는 둘째 덕분에 요즘 매일 산책을 다녀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방풍 커버를 씌우고 항상 빼놓을 수 없는 블루 래빗을 만지고 누르고 부르는 사운드북으로 노래를 틀며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지 안을 한 바퀴 돌았더니 바로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알찬 구성으로 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4월 30일 금요일 오전 11시 35분 우리아이 첫 토이북 CJ오쇼핑에서 다양한 혜택을 만나보세요!!상품상세정보 NEW 블루래빗 첫 토이북 全111種 display.cjmall.com본 포스팅은 블루래빗 서포터즈 활동으로 제품만 제공되며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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