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발달장애예술인 환경예술작품 전시-다음달 18일까지 작가 5명의 작품 23점을 피로-발달 장애 예술가와 함께 가족 체험 활동도 진행하는 울산 광역시 교육청(교육감 정·기회)는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울주군 니시 분야 울산 기후 위기 대응 교육 센터 환경 실천관에서 발달 장애 예술가 특별 전시회”그림으로 만나는 사라지는 동식물”을 연다.이번 전시회에는 환경 오염으로 사라지는 동식물을 주제로 발달 장애 예술가 5명의 작품 23여점을 선 보인다.작가로는 김·교은지에, 김·스그아은, 송·시우, 심·승보, 앙드레가 참가한다.전시회는 불~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점심 시간을 제외) 하고 월요일과 공휴일은 쉰다.관람료는 무료이다.울산시 교육청은 전시 기간 토요일에 “나도 환경 예술가”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하루에 2번씩 90분 동안 2팀(1팀당의 보호자를 포함 최대 4명)을 대상으로 울산 기후 위기 대응 교육 센터의 환경 실험실에서 열린다.”저도 환경 예술가”체험 프로그램은 발달 장애 예술가와 함께 아름다운 동식물을 그려서 전시하고 보면 가족 단위 체험 활동에서 환경 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이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 울산 시민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울산 기후 위기 대응 교육 센터 홈페이지(https://use.go.kr/climate))로 사전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것은 전화(☏ 052-237-8014~5)까지.울산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전시회가 장애의 벽을 초월한 환경 예술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 주리라 기대하는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