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으러 가는 날, 미용실 근처에서 밥을 먹었다.드렁킹타이 제주 드렁킹타이에서 팟타이와 똠얌꿍이 평소 신맛으로 단련한 덕분에 똠얌을 아무렇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다.팟타이 씨가 외로웠지만 적당히 먹어야 건강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중년의 사람제주 마을 사람들은 시내에 나갈 때 3개 이상의 스케줄을 짜서 들어온다.이날은 6곳 방문(ㄷㄷ) 한살림 이도점, 제주 이마트 탑동점까지 들렀다.탱탱한 백미가래떡은 한살림을 갈때마다 구입하고 선미의 우리밀고추장은 나름대로 저염이어서 이마트에서 유기농 바나나가 있어 무지성을 구입한미숙 커피공방한미숙 커피공방 라이트 로스팅 커피의 매력을 알려준 한미숙 커피공방 커피에 대한 진심을 알아주시고 초대해주셔서 방문했다. 빵도 맛있어서 미용실 갈때마다 들르려고노티카, 아니 어쩌다 이벤트에 당첨되다니 90년대 배우 손지창이 모델이었던 노티카, 최근 다시 부활해 MZ 취향 저격 중인 MZ는 아니지만 X세대 남편에게도 잘 어울리고 사랑하는 브랜드다.화이트 컬러의 반집업 후리스가 도착해서 아주 잘 입고 있다.보들보들한 촉감도 좋다. 건강식 먹기최근 취기가 오른 제주 빈덕하나로마트에서 제주 메밀가루 500g을 사서 이미 비웠다.메밀가루 1:물2(4-50도)를 섞어 기름칠을 한 코팅팬에 잘 구워질 수 있는 무나물을 듬뿍 얹어 먹는 제주식 메밀크레이프 제주 메밀가루의 식재료 뒷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생산업체가 판매하는 전 제품의 영양성분 표기를 한 장에 인쇄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신선한 제주산 갑오징어로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와 전날 숙성한 칼국수 면으로 만드는 팥칼국수, 우리는 왜 이렇게 면을 사랑할까?성산일출봉의 날씨가 되는 날에는 성산일출봉을 오른다. 올해도 계속되는 3출, 정상을 3번 오르고 내려오는 자연에서 행해지는 천국의 계단, 어느날 외계에서 온 부두의 인형은 끔찍했다;;남편의 은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중문까지 달려간 옴므 넘버 땅콩으로 쿠키를 사는 것은 성공, 씨스타필드의 우유식빵 구입은 실패 서울병원 투어6개월마다 하는 정기검진을 위해 7박8일 서울 체류 유방외과, 부인종양외과, 방사선종양외과까지 3곳의 진료가 있었다.새벽 4시에 일어나 첫 비행기를 타고 병원에 가는 날이면 체력이 금방 소진된다.5개 이상의 검사, 단식, MRI까지 하면 피로감에 찌든 김포공항 전철을 타는 입구를 통과하다 매의 눈으로 발견한 장옥떡빵을 발견하고 GS25 현대카드 결제 시 1+1 혜택까지 제대로 받을 수 있어 MRI 검사까지의 시간을 스타벅스에서 보내며 빵을 먹었다.이대목동병원 근처에서 더이상 가보고 싶은 식당이 없었기 때문에고우이텐세합정하늘, 합정하늘은 몇 년간 가보고 싶어 했던 중국집 근처를 떠나는 것을 싫어하는 아버지에게 맛있는 중국을 먹자고 권유를 받고 갔는데 음식이 너무 짜더라.. 저염식을 하는 우리에게도 짜긴 했지만, 평소 짜게 먹는 친정 부모님도 짜셨다며 혀를 내둘렀던 이날 음식은 실수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짜게 먹나?맛있는 중국집이 서울에 있는 줄 알았는데 서울 사대주의에 지친 나를 반성했다.나중에 안 것이지만, 모슬포 중국집 홍성방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 ㅠㅠ 모슬포 중식당 홍성방 후기친정에 살면서 해먹었던 음식, 낙지 솥밥을 만들고 주물냄비 또는 통5중 스테인리스나 솥밥을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어 닭가슴살을 은은하게 삶은 것,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볶아 소금을 뿌려 먹는 것을 주로 먹고쿠앤치커피를 만난지 25년이 되어버린 친구들과 브런치카페도 가고, 잠므니카페도 가고여의도 송강은 맛있고 감격스러운 여의도 송강은 두 번 갔다. 입안이지만 2024년 최고의 요리광명군 스포, 얘네랑 몇 년 됐지? 30년 이상 된 동네 친구들과 광명시 근수포에서 쌀국수의 회동 친구들은 소고기쌀국수, 나는 대게쌀국수, 반미는 3등분해서 나눠먹었던 광명근수포, 쌓여있는 후기 중 하나광명라티브 내가 좋다고(?) 또 가게 된 광명라티브진과 너무 달지 않고 맛있었던 핫초코 꿈에 나올까봐 테린도 추가, 친구들이 티라미수도 시켜주는광명찜 이야기 아버지 생신을 앞두고 제주도 사위 없이 식사를 억지로 끌려갔는데 왜 맛있는지…….별로 짜지 않고 마늘을 많이 넣은 자극적인 양념이 아니라 좋았던 광명찜 이야기의 아귀찜과 해물찜을 맛있게 먹었다.문래유어스 인스타 오즈바리스타님의 피드를 보고 찾아간 문래유어스 커피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지만 중년 고객들의 저질 농담이 난무하는 대화 때문에 귀 썩는 기분 중년에 입문한 자로서 여러 교훈을 얻어왔다. 교훈1) 중년엔 떼쓰지마 2) 중년을 귀찮게 하지 말고 3) 저질 농담은 MT 가서 해라폴 바셋 딸기 아이스크림 라떼 달지 않아도 할 수 있어 매일우유 어메이징 소금 롤케이크, 제주 편의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뭐 대단한 것도 아닌가? 제주에는딥블루 레이크까지 간 건 정말 잘한 것 같아. 스몰라떼와 에스프레소 탄산수까지 완벽했어.오픈 20분 전 도착한 조앤 도슨의 상황, 덕분에 개럿 불턴을 탐험하며 마포구를 휩쓸었다. 다시 돌아온 제주도의 일상검사 결과를 듣고 제주에 내려오는 날. 보통은 자꾸 움직이기 귀찮아서 병원까지 캐리어를 끌고 김포공항으로 가는데 병원 근처에서 밥 먹기도 싫고 공항 밥은 더 싫어 병원에서 엄마 집으로 복귀해서 밥 먹는 닭가슴살, 야채볶음인데 속이 편하고 좋았다. 김포공항에서 만보를 채우고 공항에 있는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 마시고 젤리를 먹으며 제주에 내려왔다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해 테라사이클*지구별점의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받아 베이킹을 하려고 아보카도 오일을 구매, 코스트코에서 구매하기 위해 동생이 발송하고 일본 과자를 보냈다.그 베이크치즈모시기 과자가 맛있대 감자과자도 맛있어성산일출 3출은 계속된다. 보상은 레드향저속 노화 선생님의 늦게 늙는 습관을 읽고 간식은 완두콩을 삶은 것을 나중에 알았는데 완두콩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하루에 40g이 적당하다고 한다.내가 만든 얼음떡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손을 걷어붙인 남편의 우리 집에는 코팅팬이 없어 파니니 그릴을 뒤집어 구운, 사실 대부분의 남편들이 잘 만든다.엄마집에서 가져온 낙지로 호화롭게 낙지라면 저속노화도 먹고 배추전도 먹고모슬포에 갔을 때 풍년떡집에 들러 쑥빵과 쑥떡을 샀는데 후회 속에 더 많이 샀어야 했다, 쑥빵에는 흑임자앙이, 쑥떡은 쑥맛이 진하고 맛있다. 몇 년 동안 먹은 쑥떡 중에 제일 맛있었어. 이것 때문에 모슬포에 가고 싶다산방산 탄산온천에 가서 탕욕+온천탕을 결제했지만 도민들은 온천탕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경험해 보니 굳이 갈 필요가 없었다.목욕비, 도민이 9천원인데 비싸더라식사 빵을 부지런히 만들어내는 남편. 베이글과 캄파뉴를 굽고 뮤다베이킹에 심취한 나는 당근케이크 반죽을 머핀틀과 도넛틀에 넣고 구웠다. 도넛형 너무 잘 사왔어, 삶의 질이 좋아지는 기분이야. 음식도 깨끗해야 기분이 좋아.식사 빵을 부지런히 만들어내는 남편. 베이글과 캄파뉴를 굽고 뮤다베이킹에 심취한 나는 당근케이크 반죽을 머핀틀과 도넛틀에 넣고 구웠다. 도넛형 너무 잘 사왔어, 삶의 질이 좋아지는 기분이야. 음식도 깨끗해야 기분이 좋아.우리집 당근라페 김치를 썰어 당근라페를 김치보다 많이 먹는 듯한 우리집 메이플시럽과 유자청을 섞어 당을 먹이고, 신맛은 레몬즙, 겨자로 톡 쏘는 감칠맛을 선사한다. 이번에 산 머스타드는 파인트리 제품인데 재료도 좋고 맛있어서 추천해요함덕 근처에 갈 때는 콤포즈커피에 들러 와플도 꼭 먹어준다. 여기도 중년 단체들이 시끄러웠어…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제주맘카페에서 발견한 딸기케이크 맛집 한라드블랑, 딸기는 맛없었지만 크림/시트가 맛있어서 만족 10k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地図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 면, 시, 군, 구, 도 국가한미숙 커피공방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성로14길 8-12층넘버땅콩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중앙로 38102호 넘버땅콩예약한라드블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랑1길 57-8 1층 한라 드 블랑풍년떡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영서중로13번길 9 풍년떡집풍년떡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영서중로13번길 9 풍년떡집풍년떡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영서중로13번길 9 풍년떡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