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3년 전. 아니야.3년밖에 안 된 그때 이런 저런 사무실과 집의 현장 등 이동이 잦고 과감히 고사양의 노트북을 알아봤습니다.사용 용도는 캐드, 일러스트, 포토샵 작업과 기본 문서 작업 등… 그렇긴 또 팩스도 이동 중에 보내야 했어요···노트북의 이야기를 하면, 180만원을 넘는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당시 넷북이 많이 유행하고 있었습니다.지금의 태블릿이 유행처럼 그때의 사양으로 인텔 cpui7, 메모리 8기가 기본 그래픽 외 내장액 사양 그래픽 카드 2기가···그것에 15인치 모니터와 키패드까지 갖춘 고사양의#보스 몬스터!!회사는#한성 컴퓨터입니다~그 당시 대기업의 제품으로 삼성과 LG모델로 비교하면 가격대가 350만원 정도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처음 사서 보고 성능을 조사하기 때문에 고사양 게임을 많이 다운 받아 돌려서 보았습니다.캬~~~왼쪽 앞다리입니다~~~사양이 확인된 뒤 캐드와 일러스트, 포토샵 등을 깔고 업무를 했습니다… 그렇긴 이놈이 3년 만에 갑자기 시동이 없습니다···;;;;ww!!한성 컴퓨터에 슭으로 날아갔습니다.맡기고 간다는 말에 심상치 않은 것을 직감했습니다.음, 노트북이 편한 만큼 한번 고장 난다고 목돈이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 아시잖아요
다음날 센터 담당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보드를 바꾸어야 한다 네~금액은 45만원···이것 저것 담당 기사로 고치는 것이 좋은지?새로 사는 것이 좋아?운전 기사를 컴퓨터라면 어떡합니까?과 인간 다운 대화를 나누었어요.결론적으로는 cpu I3에서도 그 당시 I7과 비교한 것은 아니라고 말해서 알았어요.” 그렇네, 몬스터.수고 좀 쉬어라… 그렇긴안녕~”라고 보냈어요.보스 몬스터는 결심과 함께 저의 해체 작업에서 패널과 보드, CPU, 메모리, 키보드, 에어컨 등에 분해되고 내가 잘 찾고 있다. 지성 컴퓨터에 가져가고 외장 CDROM로 바꾸어 왔습니다.처음 분해할 때는 생각은 각각 약한 부속에 나처럼 어려운 어떤 사람의 소중한 부대용을 생각하며 시간을 갖고 분해했지만 이것이 이런 저런 시간에 쫓기고 일을 하고 피곤하고..그 한편, 일이 적으면 또 금방에 병에 걸리고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나여서 처음의 취지와는 달리 근처의 컴퓨터 가게에 드린 거네요.#지성 컴퓨터 사장이 화들짝 놀라며 제 안팎의 자초 지종을 들어… 그렇긴그대로 가져오면 중고로 구입 가능하며, 센터에서는 없는 공업사에서 더 싸게 수리할 수 있나요?하아…!!
안돼!!!! 이런 나의 무지함… 저의 어리석음…을 마음속으로만 탓하면서 필요하면 써달라고 두고 왔네요… 외장 시디롬 하나 받아왔어요. 음..조금 마음속이 개운치 않음을 느끼면서… 그냥 털어버렸어요.혹시 저처럼 조금이라도 개운치 않다면 좀 더 알아봐주세요~ 그냥 부스럭거려볼게요.~~ 그램 얘기를 하려니까 내용이 길 것 같아서 이렇게 먼저 속삭여봤어요.